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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도시락] 볶음밥과 비빔밥 귀찮음과 부지런함의 사이

mini-hada 2024. 11. 27. 23:56

저희회사는 식대가 월급에 포함되어있긴 하지만 구내식당은 없습니다
식당이 많이 없어서 어느순간부터 식비도 아낄 겸 도시락을 싸다니는데요, 지난주 도시락모음입니다

총각무김치 오이지무침
새우볶음밥+케챱

야채가 맛이 갈때 쯤 전부 다져서 냉동해놓습니다
귀찮을 때 휘리릭 볶아서 볶음밥 만들면 최고에요👍

마라 마파두부
계란후라이

남편의 정성이 담긴 도시락입니다
사실 제가 마라를 안좋아하는데, 사천식 소스라고 해서 사은품으로 받았던 마파두부 소스가 마라인지 모르고 썼대요 ㅋㅋ
맛이 매우 약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추간장+ 계란후라이
소세지구이

선물받은 수제수세지를 매우 맛있게 먹었던 날입니다
소세지볶음이나 찌개에 넣는걸 그닥 선호하지 않는데, 구이는 좋아하는 편입니다

비빔밥
김치만두

집에서 빚은 손만두인데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맛으로 만들었으니 당연한걸지도 ㅎㅎ
전날 와방 많이 비벼서 도시락도 싼 날입니다
비빔밥을 너무 좋아해서 돌솥까지 살 정도로 비빔밥 러버인 저는 가끔 비빔밥을 도시락으로 싸간답니다
정비빔이라 불러주세요

외근이 하루 있었어서 4일치입니다 :>
종종올려야겠어요!